왜 구글 태그매니저(GTM)를 먼저 설치하는가
보통 GA4"만" 설치하기 위해선 GA4의 코드를 홈페이지에 삽입하면 됩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구성한 코드가 전부 다르고 깊은 개발 지식 없이도 다양한 트래킹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글 태그 매니저(이하 GTM)를 먼저 설치한 후에 GA4를 구글태그매니저와 연동해서 데이터를 받아야합니다.
| 💡 네이버 전환스크립트, Meta Pixel, Kakao Pixel 또한 GTM에 쉽게 설치할수 있습니다. |
1. 구글 태그 매니저 계정 생성
Google Tag Manager에 접속합니다. <바로가기>
우측 상단“계정 만들기” 버튼을 클릭한뒤 각 정보를 입력해줍니다. 타겟 플랫폼은 웹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해당 태그들을 홈페이지 <Head>, <Body>영역에 각각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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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스크립트삽입방법 바로가기
1.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생성
구글 애널리틱스에 접속한뒤 우측상단에 [애널리틱스로 이동]을 클릭합니다.
만약 이미 다른 계정이 있는경우 좌측 하단의 [설정]을 클릭한뒤 [만들기]->[계정]을 클릭하여 계정을 만들어줍니다.
기초정보들을 입력하면 마지막 데이터수집영역에서 [웹]을 선택해주도록 합니다.
데이터스트림 설정에 도메인주소 그리고 해당 스트림을 구별할 자기만의 스트림이름을 기입하고 향상된 측정을 켜둔 그대로 진행합니다
⭐️ 잠깐! 향상된 측정이란 뭘까
| 자동 수집 이벤트 | GA4에서 자동으로 수집하는 이벤트 | page_view, scroll, click, session_start 등 | | 추천 이벤트 | 구글이 권장하는 이벤트 유형으로 추가 설정 필요 | purchase, sign_up, add_to_cart, begin_checkout 등 | | 사용자 정의 이벤트 | 사용자가 직접 정의하는 이벤트 | button_click, video_play, form_submit 등 | | 이벤트 매개변수 | 이벤트에 추가 정보를 포함하는 속성 | item_name, transaction_id, value 등 |
GA4에선 4가지의 3가지의 이벤트 종류가 있습니다.보통은 클릭,페이지조회,이전페이지 등등 아주 기초적인 웹사이트 행동은 자동수집이벤트로 분류가 되지만 스크롤이벤트,사이트내에서 검색하는 검색어,검색량 등등 기본 자동 수집보다 살짝 넓은 확장이벤트 들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많이 쓰이는 이벤트들은 향상된 측정이라는 기능으로 원클릭 세팅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둔게 향상된 측정이벤트 입니다.
추천이벤트 같은 경우 나중에 이벤트 세팅을 할때 기본적으로 양식이 되어 있는 이벤트지만 별도의 GTM세팅이나 하드코딩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용자정의 이벤트는 특정 링크가 작동하거나 타사의 웹에 올려저 있는 영상마다 분류를 해서 이벤트 측정을 하거나 하는 애널리틱스사용자가 커스텀을 하여 운영할수이벤트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모든 이벤트들은 최소한으로 기본적인 정보는 들어오지만 애널리틱스사용자가 더 많은 정보들을 세부적으로도 받고 싶다면 이벤트 별로 별도의 이벤트 매개변수 즉 파라미터는 세팅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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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림을 생성하면 구글 태그 설정으로 바로 이어입니다. 우리가 방금 설치해둔 구글 태그가 바로 잡히는 경우 선택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만약 안뜨는 경우 esc를 눌러 해당 창을 종료하고 태그매니저에서 애널리틱스를 연결하도록 합니다.
2-1. 구글애널리틱스 구글태그매니저 직접연결 (안 뜨는 경우에만)
ESC를 누르면 데이터스트림 목록이 보여집니다 우리가 방금 만들 데이터스트림 우측의 [ > ] 를 클릭하여 웹 스트림 세부정도 창으로 이동합니다.
웹 스트림 세부정보에서 오른쪽 위에 측정ID를 복사한뒤 태그매니저로 이동합니다.
태그매니저에서 좌측 상단 기존에 만든 태그를 선택하고 작업공간으로 이동한 뒤 태그에 들어가서 우축 [새로만들기]로 이동합니다.
추후 다양한 태그들이 추가될 예정이니 명확하게 구별이 가능한 태그이름을 먼저 적어주고
태그구성을 클릭합니다.
태그유형은 [Google 애널리틱스]를 선택한뒤 [Google 태그]를 선택합니다.
아까 복사한 측정ID를 [태그ID]에 넣은뒤 우측상단에 [저장]을 클릭하여 생성하도록 합니다.
태그 구성을 저장하고 꼭 밖에서 제출을 클릭하여 태그가 작동될 수 있도록 합니다.
왜 구글 태그매니저(GTM)를 먼저 설치하는가
보통 GA4"만" 설치하기 위해선 GA4의 코드를 홈페이지에 삽입하면 됩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구성한 코드가 전부 다르고 깊은 개발 지식 없이도 다양한 트래킹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글 태그 매니저(이하 GTM)를 먼저 설치한 후에 GA4를 구글태그매니저와 연동해서 데이터를 받아야합니다.
1. 구글 태그 매니저 계정 생성
Google Tag Manager에 접속합니다. <바로가기>
우측 상단“계정 만들기” 버튼을 클릭한뒤 각 정보를 입력해줍니다. 타겟 플랫폼은 웹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해당 태그들을 홈페이지 <Head>, <Body>영역에 각각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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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애널리틱스 계정 생성
구글 애널리틱스에 접속한뒤 우측상단에 [애널리틱스로 이동]을 클릭합니다.
만약 이미 다른 계정이 있는경우 좌측 하단의 [설정]을 클릭한뒤 [만들기]->[계정]을 클릭하여 계정을 만들어줍니다.
기초정보들을 입력하면 마지막 데이터수집영역에서 [웹]을 선택해주도록 합니다.
데이터스트림 설정에 도메인주소 그리고 해당 스트림을 구별할 자기만의 스트림이름을 기입하고 향상된 측정을 켜둔 그대로 진행합니다
⭐️ 잠깐! 향상된 측정이란 뭘까
GA4에선 4가지의 3가지의 이벤트 종류가 있습니다.보통은 클릭,페이지조회,이전페이지 등등 아주 기초적인 웹사이트 행동은 자동수집이벤트로 분류가 되지만 스크롤이벤트,사이트내에서 검색하는 검색어,검색량 등등 기본 자동 수집보다 살짝 넓은 확장이벤트 들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많이 쓰이는 이벤트들은 향상된 측정이라는 기능으로 원클릭 세팅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둔게 향상된 측정이벤트 입니다.추천이벤트 같은 경우 나중에 이벤트 세팅을 할때 기본적으로 양식이 되어 있는 이벤트지만 별도의 GTM세팅이나 하드코딩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용자정의 이벤트는 특정 링크가 작동하거나 타사의 웹에 올려저 있는 영상마다 분류를 해서 이벤트 측정을 하거나 하는 애널리틱스사용자가 커스텀을 하여 운영할수이벤트들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모든 이벤트들은 최소한으로 기본적인 정보는 들어오지만 애널리틱스사용자가 더 많은 정보들을 세부적으로도 받고 싶다면 이벤트 별로 별도의 이벤트 매개변수 즉 파라미터는 세팅을 해야합니다.
스트림을 생성하면 구글 태그 설정으로 바로 이어입니다. 우리가 방금 설치해둔 구글 태그가 바로 잡히는 경우 선택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만약 안뜨는 경우 esc를 눌러 해당 창을 종료하고 태그매니저에서 애널리틱스를 연결하도록 합니다.
2-1. 구글애널리틱스 구글태그매니저 직접연결 (안 뜨는 경우에만)
ESC를 누르면 데이터스트림 목록이 보여집니다 우리가 방금 만들 데이터스트림 우측의 [ > ] 를 클릭하여 웹 스트림 세부정도 창으로 이동합니다.
웹 스트림 세부정보에서 오른쪽 위에 측정ID를 복사한뒤 태그매니저로 이동합니다.
태그매니저에서 좌측 상단 기존에 만든 태그를 선택하고 작업공간으로 이동한 뒤 태그에 들어가서 우축 [새로만들기]로 이동합니다.
추후 다양한 태그들이 추가될 예정이니 명확하게 구별이 가능한 태그이름을 먼저 적어주고
태그구성을 클릭합니다.
태그유형은 [Google 애널리틱스]를 선택한뒤 [Google 태그]를 선택합니다.
아까 복사한 측정ID를 [태그ID]에 넣은뒤 우측상단에 [저장]을 클릭하여 생성하도록 합니다.
태그 구성을 저장하고 꼭 밖에서 제출을 클릭하여 태그가 작동될 수 있도록 합니다.